전통 한복은 치마를 한겹한겹 레이어드하여
풍성한 느낌을 주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데요.

이를 일상복으로 재현하여 제작한 오간자 소재의 허리치마입니다.

드라세라는 '장고한 행운을 가져다 준다'는 꽃말을 가진 꽃 이름인데요.

꽃잎 패턴이 아름다운 드라세라 허리치마와 함께
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옷을 지었답니다.

가지고 계신 허리치마가 있으면 그 위에 겹쳐 입을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제품이며

허리치마가 가진 매력과 아름다움을 배로 더하는 기특한 제품이예요.

저희 다함 한복 저고리치마 원피스나 철릭원피스 위에 레이어드해도 멋스럽답니다.